맛으로 승부하겠다며 유명 아들 사진 절대 안 걸었던 사장님 근황

조회수 2022. 8. 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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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의 부모님은 퇴직 후 막국수 식당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리사를 꿈꾸던 아버지가 막국수 가게를 차리신 건데요.

고경표는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부모님이 배우인 아들 사진을 걸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웃지 못할 이야기를 전해주어 웃음을 주었습니다.

자부심이 강하셨던 부모님은 맛으로 승부하지, 너의 명성에 도움을 얻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했는데요.

하지만 박보검이 인천이었던 식당을 다녀간 후 사인을 받은 사진을 식당에 걸어 두셨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손님들이 박보검 부모님으로 착각했고.. 오해 방지 차 어쩔 수 없이 너의 사진을 걸어 두었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이 상황을 두고 진행자는 "부모님께서 박보검 급은 되어야 걸만하다고 생각한 게 아니냐"라고 반박했고 이를 들은 고경표는 폭소를 터트렸습니다.

1990년생 고경표는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다작하며 연기 필모를 쌓았고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죠. 최근 '헤어질 결심'의 수완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굳혔습니다.

또한, 영화 '육사오'를 통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에도 출연해 대세 배우임을 입증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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