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 하다 연대갔는데 너무 예뻐 데뷔해 주연된 배우
조회수 2022. 7. 8. 17:20
박규영이 넷플릭스 '셀러브리티'와 '스위트홈'으로 컴백할 예정입니다.
박규영은 연세대 13학번으로 평범하게 대학 생활 중 ‘대학내일’ 잡지에 표지모델로 선정이 됐고, 눈에 띄는 외모로 JYP엔터테인먼트의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연습생이 되어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현재는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
박규영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남주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습니다. 또한 박규영은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의 윤지수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KBS2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2021년 KBS 연기대상에서 박규영은 여자 신인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아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새로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와 '스위트홈 시즌2'에 출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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