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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10kg 뺀 모습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여배우

조회수 2022. 8. 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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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생 배우 김영란은 지난 1976년 TBC 탤런트 공채로 데뷔해 70, 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김영란은 드라마 <옥녀>, <용의 눈물>, <안국동 아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오랜 시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김영란은 지난해 10월 60대 후반의 나이에 몸무게 1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최근 김영란은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영란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67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김영란은 60대로 접어들면서 몸무게가 늘어나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체중 감량 전에는 무기력증에 시달리기도 했으나 10kg 감량에 성공한 뒤에는 삶의 활력을 되찾으며 인생이 달라졌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영란은 한 인터뷰에서 “보통 나이가 들면 체중이 늘어도 잘 신경을 안 쓰게 되는데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체중 관리가 필수적인 것 같다. 지금도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전문가의 관리를 받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어 그녀는 “이전에는 예쁜 옷을 보더라도 입을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지금은 30대 딸과 옷을 같이 입을 정도로 옷 입는 재미에 빠져 있다”라며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일상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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