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입은듯 한 시원한 패션 선보여 팬들 깜짝 놀라게 한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1. 6. 10. 01:22 수정
그룹 마마무의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화사는 수십 개의 곡을 직접 작곡, 작사한 싱어송 라이터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화사는 ‘멍청이’, ‘주지마’, ‘마리아’ 등 여러 히트곡의 작곡, 작사에 직접 참여했으며 특히 2020년에 공개한 화사의 솔로곡 ‘마리아’는 누적 음원 스트리밍 1억건을 돌파하며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화사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등 다양한 예능프로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는 곱창집을 찾아 혼자 소 곱창 2인분에 뚝배기 전골, 볶음밥까지 해치우며 남다른 ‘먹방 클래스’를 보여준 적이 있는데요. 방송 이후 그녀는 ‘곱창파탈’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곱창 품귀 현상을 만드는 등 엄청난 파급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근 화사는 본인의 SNS를 통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사진 속 화사는 뒷면이 없는 티셔츠를 입고 백리스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2일 마마무는 새 미니앨범 ‘WAW’을 공개하며 활동을 재개했는데요.
이번 앨범은 데뷔부터 현재까지 7년간 쉼 없이 달려온 마마무의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담았으며, 특히 앨범 전곡을 발라드곡으로만 채우는 새로운 시도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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