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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클럽' 속속 등장.. 들썩이는 제주 집값?

조회수 2021. 06. 15. 11: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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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거래도 '활활', 제주도 집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잠잠하던 제주도 주택시장이 최근 다시 들썩이고 있다. 제주시 도심 전경. (연합뉴스)

잠잠하던 제주도 주택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어요

사실상 전국이
정부 규제의 사정권에 들면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제주로
향하고 있는 것인데요

✔️ 제주시에서는 이른바
‘10억 원 클럽’에 가입하는 아파트 단지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해요


'10억 클럽' 가입 단지 속속 등장

14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제주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이번 주까지 8.58% 올랐어요

이는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2년 5월 이래 역대 최고 상승률입니다

최근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호가나 실거래가가 10억 원을 웃도는
‘10억 클럽’에 가입하는
아파트 단지도 늘고 있어요


제주시 연동 ‘대림 e편한세상2차’
전용면적 140㎡형은 지난달 31일
12억 50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져
신고가를 기록했어요

거래가 활발했던 2019년 실거래가는
9억 8000만 원 선으로,
2년 새 2억 7000만 원 오른 셈이죠

현재 호가는 13억 원에 형성돼 있어요

/

제주시 노형동 ‘중흥 에스클래스(미리내마을)’
전용 150㎡형은 지난달 18일
9억 5000만 원에 팔렸는데요

이는 전날 8억 5000만 원에 거래됐던
종전 최고가보다 1억 원 오른 금액이에요
현재 호가는 10억 원에 달합니다


10가구 중 3가구는 '외지인' 매입

✔️
제주시 연동 A공인 관계자는

최근 관광객이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 회복세가 제주 아파트값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며

“추가 상승에 대한 우려로
아파트 매수에 가담하는 경우가
요즘 들어 부쩍 많아졌다”고 설명했어요

/

외지인의 투자 비율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부동산원 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제주지역에서 거래된 아파트 2191가구 중
30%는(658가구) 외지인이 샀습니다

외지인 매입 비중은
지난해 8월 15% 수준에서
3월 31.25%까지 확대됐어요


"비규제 반사이익… 진입 장벽 낮아 매력"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에 따르면

전국 집값이 급등하면서 제주도 부동산 쪽으로
눈길을 돌리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해요

비규제지역인 제주도는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을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다는 것도 매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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