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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2' 감독의 드라마 남친이라는 한국배우

조회수 2020. 08. 14. 07: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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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석재현
출처: '캡틴 마블' 포스터
지난 1월, 2편 제작을 공식 발표한 '캡틴 마블'.

캡틴 마블을 연기한 브리 라슨과 2022년 7월 개봉 목표로 여성 영화 제작자를 물색 중이라는 것 외에는 그동안 감감 무소식이었으나.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각) '캡틴 마블 2'의 새 감독이 결정됐다. 신예 감독인 니아 다코스타!
출처: 트라이베카 영화제 공식 인스타그램
니아 다코스타

니아 다코스타는 2018년 인디 영화 '리틀 우즈'로 입봉했고, 그해 트라이베카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그가 연출한 '리틀 우즈'는 릴리 제임스, 테사 톰슨이 출연했다.

출처: 릴리 제임스 인스타그램

그리고 '겟 아웃', '어스'로 전 세계에 주목받고 있는 조던 필 감독에 눈에 띄어 리메이크 영화인 '캔디맨' 연출도 맡았다.


'캔디맨'은 지난 6월 미국 현지서 개봉해 주목을 받았다.

'캡틴 마블 2' 새 감독으로 내정된 만큼, 자연히 니아 다코스타가 누구인지 관심을 갖게 되는 건 당연한 것.


어떤 사람인지 그의 SNS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걸 발견했는데...

박서준이 여기서 왜 나와??

더 인상적인 건 니아 다코스타가 게재한 사진 속 대화 내용이다.

"나의 새 드라마 남친이야(This is my new drama bf)"

"너무 늦게 참여했어(So late to the game). 줄 서(Get in line)"
할리우드 감독이
박서준을 아는 것도 신기한데
"나도 똑같다(Also me)"니 ㅋㅋㅋ
박서준이 글로벌 스타라는 걸
또 한 번 깨닫는 순간이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박서준은 오래 전부터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스타로 발돋움한 상태다.

tvN: WHAT? 박서준 인기에 놀란 손님들!

출처: 박서준 인스타그램
지금은 서울 인구(971만 명, 2020,7 KOSIS 기준)를
넘어서 천만 팔로워를 자랑 중이다.
출처: JTBC

최근에는 지난 3월 종영한 '이태원 클라쓰'로 해외에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이태원 클라쓰' 신드롬이 일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박서준과 그가 연기한 박새로이에 푹 빠져버린 일본 연예인들이 속출하고 있다.

개그콤비 지도리 멤버 노부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박서준 & 김다미의 그림 인증샷을 게재해 '이태원 클라쓰' 팬임을 제대로 인증했다.

출처: 나가사와 마사미 인스타그램

일본 톱배우 나가사와 마사미도 박서준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달 14일 영화 '컨피던스 맨 JP 프린세스편' 공개를 앞둔 인터뷰에서 직접 언급했다.

코사와 료타 : 다음 작품에서 하고 싶은 것 있습니까?
나가사와 마사미 : 박새로이(박서준)와 일하고 싶어요. (웃음)
코사와 료타 : 박새로이를 캐스팅 해 주지 않을까요? (웃음)
나가사와 마사미 :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좋으니까...
서준 씨, 응답바랍니다.
출처: EXILE 나오토 인스타그램
그룹 EXILE 멤버 나오토도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 패션 따라잡기에 나서며 팬심을 드러냈다.
출처: EXILE 나오토 유튜브 영상 캡처
급하게 따라해봤다는 나오토.
'이태원클라쓰' 4화(위), 2화(아래)에 나온 박새로이 패션을 재현했다.

여기에 킬포인트는 박새로이 시그니처인 셀프 머리 쓰담쓰담까지 따라했다.

출처: EXILE 나오토 유튜브 영상 캡처
박서준의 영향력
어마어마하다...!

여기에 '오리엔탈 라디오'의 후지모리 싱고를 비롯한 8명의 인기 예능인들은 '이태원 클라쓰' 리모트 좌담회를 열어 열혈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출처: 박서준 인스타그램

지난 12일 박서준은 데뷔 9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이병헌 감독, 아이유와 함께 영화 '드림'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내년 개봉 예정.

박서준의 '드림'도
해외 팬들의 많은 사랑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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