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차 가해자들도 추가 고소했다"
조회수 2020. 7. 14. 14:45 수정
故박원순 고소인을 향한 2차 가해, 경찰도 변호사도 엄중하게 경고했다
故박원순 시장은 지난 8일
전 서울시 직원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고소 사실이 알려진 이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고소인에 대한
'신상털기'가 시작됐습니다.
신상털기 뿐 아니라 고소 사실을 두고
'정치적 배후', '미투 공작',
'여성을 채용하면 안 된다' 등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성차별적인
글들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이에 고소인 측은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2차 가해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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