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 드라마에 극과극 캐릭터로 등장한다는 라이징 배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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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 드라마에 모두 등장
극과극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가 있다?!
배우 배인혁
2019년 데뷔한 신인 배우이자 라이징으로 떠오르는중,,★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를 담은
새 월화드라마 KBS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에서 첫 주연을 맡게되는데요
화제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인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
명일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남수현역을 연기하게 된 배인혁★
특히 '멀푸봄'은 기존 캠퍼스물과는 달리 현실적인 대학생들의 고민과 방황을 담을 예정으로 캠퍼스 판 '미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마냥 따뜻하지만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박지훈x강민아x배인혁 까지 청춘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청춘드라마이자,
완벽해 보이기만 하는 주인공 여준(박지훈)이 지닌 내면의 상처, 고된 현실 앞에 무력해지는 ‘노력파 대학생’ 김소빈(강민아)의 안타까운 좌절, 생존을 위해 삶의 소소한 즐거움을 포기하고야 마는 남수현(배인혁)을 주축으로 복잡미묘한 관계를 보여줄 예정
특히 첫방송을 앞둔 월화드라마 KBS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 늦게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강의 시간에 졸기 일쑤지만 전 과목 A+를 놓치지 않고 차가운 겉모습 뒤에 미워할 수 없는 인간미를 가진 남수현을연기하고 있는 배인혁은 수목드라마 tvN '간떨어지는 동거'에서 의자왕의 별명을 가진 바람둥이를 연기하고 있다는 사실,,,!?!?
수목드라마에서는 바람둥이 금수저 선배로 등장하는 동시에
월화드라마에서는 현실에 찌들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지니고 살아온 흙수저 이자,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대학생의 모습을 보여줄 배인혁
누구에게나 말 못 할 상처가 있다! 20대 청춘들의 성장통을 현실적으로 그려낼
청춘 드라마 KBS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중인 배인혁 배우의 극과극 캐릭터를 보는것도 쏠쏠★
14일 오늘 밤 KBS2TV 9:30분 첫 방송 되는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