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데뷔해달라 난리난 개그맨 부부의 2세 근황

조회수 2022. 8. 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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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 부모의 후광 없이도
그 능력을 인정 받아 성공적인 데뷔를 한
연예인 2세들이 적지 않다!

주로 배우, 가수의 2세들이 활약했으나
이제 개그맨 2세의 시대를 열 때가 왔다.

엄마 아빠의 끼를 물려받은 2세들을 알아보자!

Instagram@jung_kyoung_mi

개그우먼 정경미♥개그맨 윤형빈 부부 2세의 놀라운 외모 근황이 화제다.

정경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나들이, 즐겁고 보람찬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용산 전쟁기념관, 역사 좋아하는 삼촌 따라 세 시간 동안 역사 얘기 듣고 무기 구경하고 영상 보고. 좀 더 공부하고 내년에 다시 오기로 약속!”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인스타로만 봤던 핫플레이스 방문, 나리의 집. 냉동 삼겹살 6인분 클리어! 더 먹을 수 있었지만 절제라는 걸 했다”라는 글을 덧붙이면서 아들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식당에서 촬영한 정경미 아들의 훈훈한 외모가 눈에 띈다.

Instagram@jung_kyoung_mi

정경미가 공개한 아들 사진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개그우먼 김미려는 “오빠 잘생겼어요”라는 유머 넘치는 댓글을 작성해 폭소를 안겼다.

누리꾼들은 “경미 씨 닮아 잘생겼어요”, “와, 경미 씨랑 많이 닮았어요. 잘생겼다”, “어쩜 이렇게 잘생겼지?” 등과 같은 극찬을 쏟아냈다.

정경미는 5월에도 아들의 전신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9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훤칠한 비율과 선명한 이목구비, 시크한 표정 등이 꼭 아역배우로 데뷔해도 손색없는 비주얼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모델인 줄 알았다”, “8등신 훈남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끄는 개그맨 2세의 외모는 이뿐만 아니다.

지난 6월,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첫째 아들인 이태준 군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준 군의 작은 얼굴과 날렵한 콧날 등 남다른 비주얼이 눈에 띈다. 앞서 태준 군은 훈훈한 외모와 춤과 노래에 남다른 끼를 지녀 아이돌 연습생으로 활동 중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개그맨 이용진의 아들 역시 귀여운 외모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작년 1월 개그맨 이용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이윤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아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용진 아들의 새하얀 피부, 오동통한 볼살과 앵두같이 앙증맞은 입술이 눈에 띈다.

이용진 아들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이 공개되자 개그맨 문세윤은 “너무 예쁘네”라는 댓글을 달았고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 역시 “진짜 귀여워”, “너무 예쁘다”라고 반응했다.

누리꾼들은 “제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달라”, “너무 귀여워서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뭐하냐, 당장 섭외해라”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KBS2 ‘해피투게더3’ / MBN ‘병아리 하이킥’

개그맨 홍인규의 아들 홍태경은 귀여운 외모로 큰 인기를 얻어 여러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다.

홍태경은 아빠 홍인규와 함께 KBS2TV ‘개그콘서트-갑을컴퍼니’에 깜짝 출연하는가 하면, KBS2 ‘해피투게더3’, SBS ‘글로벌 붕어빵’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홍인규의 아들 홍태경은 작년 4월 MBN ‘병아리 하이킥’에서 폭풍 성장해 중학생이 된 근황을 보여줘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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