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안 먹고 23kg 감량 해 화제인 40세 연예인

조회수 2021. 10. 29. 13: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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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둘째 임신 중 몸무게가 75kg까지 급증하자 바디 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악착같이 다이어트해 체중 감량에 성공 했다.

40세에 무언가 기념할 만한 이벤트를 남기겠다는 것도 한 몫했다. 최근 23kg 빼고 54kg을 유지중이다. 몸무게를 감량하며 결혼 전 리즈시절 모습을 선보인 배우 김빈우는 복근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빈우의 다이어트는 혹독 했고 함께 했다. 5개월간 식단과 운동 영상 등 과정을 꾸준히 기록했고 SNS에 공유했다.  2주 동안 쌀 한 톨 먹지 않았다면서 SNS에 "물 한 잔도 제대로 못 마셨는데 어떻게 저런 에너지가 나왔는지 모르겠고"라는 글을 게재 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촬영 당일 콜라를 부여잡고 우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많은 여성들이 자극 받았다는 후문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며 자신감을 회복했고, 덩달아 건강까지 되찾았다. 스스로 바디 프로필을 찍을 때 7년 전 몸무게로 돌아가겠다고 각오한 바 있다.

현재 김빈우는 연기 활동은 잠시 쉬고 육아에 전념하며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중이다.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카남’에 출연해 다이어트 식단부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특급 운동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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