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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하얗다 못해 투명하다는 여자 아이돌

조회수 2021. 12. 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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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다현은 뛰어난 춤 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다현은 중학교 2학년 때 혼자 안무를 짜고 음악을 편집해 청소년 댄스대회에 참가했다가 그곳에 있던 JYP 담당자에게 캐스팅되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데뷔전부터 GOT7의 '하지하지마', 2PM 우영의 ‘R.O.S.E’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는데요. 데뷔 이후에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예능감을 뽐내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다현은 평소 예능에서 보여준 끼와 하얗고 뽀얀 피부 때문에 ‘흥 많은 두부’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평소 어떤 색조 화장도 훌륭하게 소화하며 진한 메이크업 없이도 매끈하고 광나는 피부를 자랑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트와이스 메이크업 담당자는 한 패션 잡지 인터뷰를 통해 "다현은 평소 피부화장을 하지 않고 선크림만 바른 상태에서 바로 색조 화장을 한다"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담당자는 "다현은 본연의 피부 결을 살릴 수 있는 크림 타입 블러셔를 사용한다. 피부가 워낙 하얗고 좋다 보니 안 어울리는 컬러가 없을 정도지만 피치 코랄 계열을 더 자주 사용하는 것 같다"라며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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