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때부터 미남이었다는 정변 그 자체라는 연예인

조회수 2021. 11. 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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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있다. 미남은 태어날 때부터 미남이었고 늙어서 죽을 때까지 미남이다. 우리는 인생에 있어 나의 리즈시절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잘생긴 사람은 시작부터 끝까지 매 시절이 동나이대 소수점에 들어갈 리즈다.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는 아기 때부터 미남으로 통하는 연예인이다.

아기가 잘생겨봐야 얼마나 잘 생겼나 싶지만 아기 시절 뷔의 사진을 보면 큰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 어린 시절부터 형성된 T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귀여움은 덤이다.

뷔는 어린 시절부터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로 뛰어난 미남이었음을 보여준다. 뷔는 BTS 데뷔 당시에도 비공개 연습생이었다. 왜 비공개였나. 너무 잘생겨서 다른 소속사에서 접근할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다.

뷔는 BTS가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하면서 해외에서 높은 외모평가를 받고 있다. TC 캔들러가 매년 선정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에서 한국인 최초 1위에 오르면서 해외에서도 충분히 통하는 외모로 주목받았다.

뷔의 외모는 현재 진행형이다.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BESTOPPERS’는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0명을 뽑았는데 이 순위에서 뷔가 1위를 차지했다. 헨리 카빌,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최고의 미남배우들을 제친 놀라운 결과다.

아기 때부터 놀라운 조각미모를 과시한 뷔는 그룹 BTS의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오프라인 공연을 통해 미국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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