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폭 안겨있는 이 '잘생쁨' 누구?

조회수 2021. 9. 15. 17: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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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운영중인 채널 ‘티파니와 아침을’에서 역대급 투샷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티파니가 찾아간 사람은 바로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김희진 선수’.

김희진 선수 인스타그램

보이쉬한 매력으로 본의 아니게 수많은 소녀팬을 양산하고 있는 분이죠. 티파니는 김희진 선수와 올림픽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는데요.

“저희도 목에 뭔가를 걸고 왔으면 좋았을 텐데..”

라며, 아쉬워하는 김희진 선수. 그녀를 가만히 지켜보던 티파니는 갑자기 목에 걸고 있는 금목걸이를 만지작거리더니 김희진 선물에게 선물!!

“메달 대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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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뭉클한 투샷에 팬들의 반응이 난리가 났습니다. 목에 안 걸고 오면 어떤가요? 세계 4등은 어디 쉽나요? 충분히 멋진 모습 보여주셨는걸요. 김희진 선수도 티파니도 모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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