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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신", 싱가포르에서 몰카찍다 신상 공개된 남성

조회수 2021. 10. 12. 17: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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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모니] 조사해보니 북미회담 통역사? 화장실 몰카, 치마 속 몰카 수백장 촬영해...

싱가포르에서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어요

한 20대 한국인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하다 붙잡혀

현지 언론에 신상 공개 및
징역형에 처해진 건데요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나라 망신'이라며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어떻게 된 일인지
머니모니가 자세히 알아봤어요


정체 알아보니...
북미회담 통역사라고?

스트레이츠타임스 캡처

가해자는 20대 한국인 남성으로
놀랍게도 싱가포르 영주권자이며

싱가포르 경찰 해안경비대에
국군 장교로 소속되어 있었는데요

2018년 북미정상회담 당시
싱가포르 경찰대 통역관도 지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어요


그는 지난 4일, 현지 법원으로부터
관음증 등의 여러 혐의로
징역 22주를 선고받았어요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여성들 치마 속도 몰래 촬영

그는 지난 2월 23일,
일명 '핀홀 카메라'라 불리는
초소형 카메라를 구입해

여자 화장실에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사라 테커 검사는
"피고인이 카메라가 보이지 않도록 숨긴 뒤,
녹화 모드를 켜고 화장실을 떠났다"고 말했죠

이 카메라는 이후 화장실을 이용한
한 피해자에 의해 발견됐어요

싱가포르 언론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카메라의 메모리 카드에는

해당 여성과 다른 두명의 여성들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장면,

김씨가 카메라를 설치하는 장면이
담겨져 있었다고 해요


2013년부터 촬영해와...
발견된 영상만 31개

싱가포르 경찰에 따르면
김 씨의 노트북에서는

포르노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은
178개의 음란 영상과

화장실과 공공장소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직접 촬영한
31개의 영상이 나왔어요


그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공공장소에서 여성들을 촬영한 뒤
이를 노트북으로 옮겨 시청하기도 했죠

김씨는 현지 경찰 조사에서

'포르노 웹사이트에서
비슷한 영상을 발견한 후,

2013년부터 직접 치마 속을
촬영하기 시작했다'라며

혐의를 직접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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