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미주 울려버린 오징어게임 깐부 할아버지

조회수 2021. 10. 23. 15: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깐부좌'로 핫한 오징어게임의 오영수 배우! <놀면 뭐하니?>에 특별 출연해 엄청난 화제가 되었죠. 특히 미주를 울리기까지한 그의 연륜있는 명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특별한 고민은 없냐는 질문에, 고민보단 가족과 함께 잘 살아가고픈 염려만 있다고 답한 오영수 배우.

"바람이죠"

"크게 욕심 안 내고 사니까"

살면서 작든 크든 많이 받아온 것들을 이제는 남겨주고 싶다고.

젊을 땐 예쁜 꽃을 꺾어가지만, 늙으면 꽃을 남겨두고 다시 와서 보고 가는 게 인생이라고.

"있는 그대로 놔두는 것."

ㅠㅠㅠㅠㅠㅠ 미주 표정 = 깐부 할아버지 명언 들은 우리 표정...

맞습니다 ㅠㅠ 그게 쉬운 일은 아니죠. 

아름다운 연륜이 가득한 오영수 배우의 명언, 풀 버전으로 보고싶다면?

가장 빠른 <놀면 뭐하니?> 다시보기! MBC에브리원에서 만나보세요 :D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