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cm에 50kg 넘으면 굶고 운동해 몸매 만든 연예인

조회수 2021. 12. 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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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cm인 이다희는 큰 키 때문에 오히려 엄청나게 관리한다고 합니다.

이다희 인스타그램

이다희는 과거 '한밤'에서 자신의 키를 밝히기 곤란해 하며 "174cm로 해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다희 인스타그램

이다희는 "키가 큰데 살까지 붙으면..내가 어깨가 있는 편이라 살이 붙으면 많이 커보이는게 있다"며 "그래서 다이어트를 항상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다희는 "살이 쪘을 때와 빠졌을 때 차이가 확실히 난다. 성형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살을 많이 빼야 작아보인다. 다이어트는 항상 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다희는 "키가 큰데 살까지 찌면 더 커 보인다. 살이 찌면 아예 먹질 않는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한 제작발표회에서도 이다희는 "현재 176cm 키에 몸무게는 49kg인데 50kg 넘어가면 안 먹는다"며 "살이 찌면 얼굴부터 붓기 때문에 TV에 터질 것 처럼 나온다"고 털어놨습니다.

데뷔 초에는 운동을 싫어해 식단으로만 관리한다고 했던 이다희는 요즘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삶의 활력소, 요가"

이다희 인스타그램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마치고 삶의 활력소 찾으러 고단한 몸을 끌고 갔다. 잠시 흔들렸지만 탁월한 선택. 쌤 오늘도 덕분에 너무 감사합니다. #중독됐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다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플라잉 요가에 열중하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이다희 인스타그램

한 촬영 현장에서 이다희는 11자 복근을 드러내 건강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다희 인스타그램

한편, 이다희는 드라마 '아일랜드'로 컴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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