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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엄마 연기? 알바몬에서 대세 배우 된 <지옥> 이 배우

조회수 2021. 11. 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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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국내 넷플릭스 오리지널 화제작, <지옥>이 11월 19일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부산행> <반도> 연상호 감독이 만든 이 시리즈는, 넷플릭스 공식 출시 전부터도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해외 평단의 호평을 받는 등 기대를 꾸준히 모은 작품이죠.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해 탄탄한 세계관을 자랑하죠.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양익준, <반도>로 감독과 호흡을 맞춘 이레, 김도윤, 그리고 신스틸러 김신록, 류경수가 출연합니다. “드래곤볼 모으는 마음으로 배우들을 캐스팅했다”는 감독의 말마따나 막강 라인업을 자랑하는데요. <지옥> 캐스트 중 오늘 이주의 짤에서 만날 배우는 원진아입니다.

원진아는 <지옥>을 통해 처음 엄마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박정민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새진리회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PD 배영재를, 원진아는 그의 아내 송소현을 연기했습니다.

며칠 전 있었던 제작발표회에서 연상호 감독은 소현 캐릭터를 “엄마이면서 엄마인 게 당황스러운 인물”이라고 묘사했죠. 원진아는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보니 짐작하기 어려운 데, 감정신이 많아 걱정이 많았다. 시나리오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어떻게 쏟아낼지 집중하는 데 에너지는 많이 썼다"고 전했는데요.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진한 감정을 표출하려 특히 노력했다고 합니다.


중학생 원진아 <가을동화>를 보고 연기자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백화점, 워터파크, 산후조리원 기저귀 세탁, 보험회사 인턴 등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꾸준히 배우가 되기 위해 도전했는데요. 2015년 단편영화 <캐치볼>을 통해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어느덧 데뷔 7년 차 배우입니다.

<라이프>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그냥 사랑하는 사이> <돈>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라이프>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 드라마와 영화 경계 없이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죠.


보는 사람 눈까지 편안하게 하는 듯한 가지런한 이목구비가 너무 아름다운 배우 원진아! 그의 사진을 모아 보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마지막은 아가 원진아!

씨네플레이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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