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박민영이 공개한 사진에 예쁘게 나오는 방법
조회수 2021. 10. 5. 15:30 수정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배우 박민영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해왔는데요.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을 개설해 다양한 컨셉의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박민영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95.8만 명에 달하며 그녀가 업로드한 최다 인기 영상 조회수는 486만 회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그녀가 업로드한 "사진 진짜 잘 나오는 방법" 꿀팁 영상은 여러 커뮤니티에 소개되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박민영은 "아무 생각하지 말기, 혀를 입천장에 붙여 입꼬리를 자연스럽게 올리기, 꽃받침 포즈를 할때는 손가락 끝을 살짝 펼치기" 등 다양한 방식의 사진을 잘 찍는 팁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준비물을 빼먹었네요. 박민영같은 얼굴", "언니는 아무것도 몰라.. 그래도 감사합니다", "언니는 막 찍어도 이쁘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박민영은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3일에는 본인의 SNS에 “GN! #기상청사람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려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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