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인데 175cm 엄마 닮아 폭풍성장한 톰 크루즈 딸 근황

조회수 2021. 11. 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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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 어릴적부터 엄마아빠를 빼닮은 미모로 큰 화제를 몰고 다녔는데요. 최근 폭풍성장한 모습이 화제입니다.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

최근 뉴욕에서 엄마인 케이티 홈즈와의 모습이 공개된 수리 크루즈. 15세인데도 불구하고 엄마의 키를 거의 따라잡은 모습인데요. 케이티 홈즈의 키는 175cm로 알려져있습니다.

2006년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사이에서 태어난 수리 크루즈. 톱스타 부모를 둔 덕분에 태어나면서부터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온갖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는데요.

미국은 파파라치가 불법이 아니라고 하죠. 과열된 취재 열기로 스트레스를 호소한 수리를 위해 크루즈 부부가 수리와 비슷한 대역을 고용해 파파라치의 시선을 피하기도 했습니다. 

부모인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12년 이혼했습니다. 이후 엄마인 케이티 홈즈와 지내고 있는 수리. 아버지인 톰 크루즈의 종교적 이유로 2013년 이후로 아빠를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지요.

한 때 수리 크루즈가 연기 활동을 하기 위해서 배우 학원을 다닌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이에 케이티 홈즈 측은 절대로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모르지요. 피는 물보다 강하니까 엄마와 아빠를 뛰어넘는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가 될 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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