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아들' 지플랫, 21살 훈훈한 남친 셔츠룩 '엄마 똑 닮았네'
조회수 2021. 7. 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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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헤어 스타일에 멋스러운 선글라스와 링 귀걸이 착용한 힙한 뮤지션
배우 故 최진실의 아들인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엄마와 똑 닮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지플랫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귀신"이라는 글과 함께 카페를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지플랫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손등을 모두 덮을 만큼 커다란 오버핏 화이트 셔츠로 한가롭고 여유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21살의 지플랫은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낸 헤어 스타일에 멋스러운 선글라스와 링 귀걸이를 착용해 힙한 뮤지션의 이미지를 물씬 풍겼다.
한편, 지플랫은 지난 4월 싱글앨범 '데이 앤 나이트'(Day and Night)를 발매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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