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전문의가 '인공적으로 절대 못 만든다'는 눈웃음
조회수 2021. 12. 24. 16:06
연말 연시 분위기가 가득한 영화 ‘해피 뉴 이어’가 개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지민, 이동욱, 김하늘, 원진아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다양한 사랑이야기를 펼칠 예정인데요.
이 중 임윤아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호텔의 호텔리어 ‘수연’을 연기합니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 중 가장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충무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임윤아입니다. ‘공조’를 시작으로 ‘엑시트’에서 대체 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었지요.
윤아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이 백만불짜리 눈웃음. 케이블채널 Y-STAR '궁금타'에서 성형외과 전문의가 인증한 ‘자연미인’인 윤아. 그 중에서도 특히 그녀의 눈매는 절대 ‘기술’로 만들 수 없는 아름다음이라고 했지요.
올 해에는 코로나 속에 흥행이 다소 아쉬웠던 ‘기적’으로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받게됩니다. 또한 ‘공조2: 인터내셔날’과 ‘2시의 데이트’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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