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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주의* 거울을 보고 다섯 번 이름을 말하면 나타난다는 도시괴담 속 주인공

조회수 2021. 09. 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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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맨' 스틸컷

어린 시절에 누구나 한 번쯤 도시괴담을 들어봤을 것이다. 우는 아이 잡아간다는 망태 할아버지부터 화장실에서 손이 튀어나와 빨간휴지와 파란휴지 중 선택하라고 말한다는 괴담까지. 여기에 멀리 일본의 입이 찢어진 여자가 골목에서 나타난다는 빨간 마스크 괴담이 국내에서도 돈 적이 있다. 여기 미국에서 도는 도시괴담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캔디맨' 스틸컷

이 괴담의 성립조건은 딱 하나, 거울만 있으면 된다. 거울 앞에 서서 ‘캔디맨’을 다섯 번 연달아 부르면 잘린 오른손에 후크를 한 거구의 흑인 남자가 나타나 그 후크로 몸을 찢어 죽여 버린다는 것.

'캔디맨' 스틸컷

물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하지 말라는 짓을 하지 않겠지만, 공포영화의 공식이 무엇인가. 꼭 하지 말라는 행동을 해서 위기를 자초한다. 9월 22일 개봉을 앞둔 <캔디맨>은 <겟 아웃>, <어스>로 주목받은 조던 필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캔디맨' 스틸컷

미국에서는 개봉 후 니아 다코스타 감독에게 흑인 여성 감독 최초로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선물한 이 영화는 실제 90년대 미국에서 떠돌던 도시괴담을 바탕으로 한다. 1992년 버나드 로즈 감독에 의해 이 도시괴담을 바탕으로 한 영화 <캔디맨>이 제작된 바 있다.

'캔디맨' 스틸컷

92년 작품과 이번 영화의 차이점이라면 2021년판 <캔디맨>은 모든 주연배우가 흑인이라는 점이다. 흑인 배우들을 바탕으로 그들의 문화와 공포를 조명해 섬뜩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비주얼 아티스트 안소니가 새 작품을 구상하기 위해 어릴 적 살던 도시로 돌아가게 되고, 그곳에서 오래 전부터 떠돌던 ‘캔디맨’ 괴담에 흥미를 지니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이야기가 아직 더위가 남아있는 초가을 어떤 섬뜩한 공포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아쿠아맨>, <어스>의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2022년 개봉 예정인 <캡틴 마블2>에 주연으로 캐스팅 된 테요나 패리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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