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엄마 닮은 미모와 기럭지로 11살 나이에 키즈모델 데뷔한 추사랑

조회수 2021. 12. 24. 11: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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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인스타그램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야노 시호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키즈 모델이 되었습니다. 23일 야노 시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해당 소식과 함께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습니다.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는 추사랑을 비롯한 다른 키즈모델을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이들은 모두 2022년부터 야노 시호가 운영하는 브랜드 '시호앤스타일'의 모델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엄마인 야노 시호를 꼭 빼닮은 추사랑. 2013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남녀노소 불문한 전국민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추사랑 앞머리'까지 유행할 정도였지요.

귀여운 얼굴과 풍부한 표정으로 보는 사람을 절로 미소짓게 만든 추사랑. '슈돌'의 원년멤버로서 2016년 3월 하차할 때까지 프로그램의 인기를 끈 주역입니다.

GAP

어느덧 11살이 된 추사랑. 얼굴은 그대로인데 모델인 엄마를 닮아 긴 팔과 다리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지요. 지난 5월 엄마인 야노 시호와 함께 GAP 화보를 촬영하며 모델로 데뷔 했습니다.

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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