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이 쌍둥이처럼 똑 닮은 두 배우의 현재

조회수 2022. 7. 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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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일지매/ 2016년 구르미 그린 달빛

2003년 4세의 나이로 TV광고를 통해 연예계 데뷔한 김유정. 이듬해부터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그도 어느덧 성인이 되었다.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김유정도 어느덧 자신의 아역을 연기하는 배우를 만나게 되다니. 김유정 역시도 말 그대로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까?

최유리

2009년생인 아역배우 최유리는 2015년 영화 '비밀'과 2018년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김유정의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어린 시절의 김유정을 꼭 닮은 최유리.

'각설탕' 김유정/'비밀' 최유리

김유정은 '비밀' 기자간담회에서 최유리를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이 봐도 너무 똑같아서 놀랐다고 밝혔는데, 지인들은 물론 그의 아버지마저도 어릴 때의 김유정과 너무 똑같은 모습에 놀랐다고.

최유리 인스타그램

최유리는 지난 20일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에 출연했다. 예고편 속 "저게 뭐야?"라고 묻는 어린이가 바로 최유리. 김태리가 맡은 '이안'의 어린시절을 연기했다.

최유리 인스타그램

최유리는 극 중에서 김태리와 꼭 닮아있는 모습은 물론 똘망똘망하고 탁월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김유정에 이어 김태리까지 닮은 꼴 등극!

최유리 인스타그램

'외계+인'을 통해서 김태리와 인연을 맺게 된 최유리는 지난 5월 김태리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mmm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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